면허증만 있다고 바로 운전할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걸 아마도

저뿐 아니라 많은 장롱면허 분들이 공감하실텐데요,그동안 운전을

해본적이 없었던 장롱운전자여서 그냥 운전 안하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 왔어요.그러던중 회사에서 조금 먼곳으로 발령이

나버려서 자가용 없이는 출퇴근이 어려운 상황이 되었는데요,

그래서 선택한것이 바로 운전연수 였어요 다니던 회사의 복지와

환경이 너무 좋았던지라 다른데로 옴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자가용을 이용해 출퇴근 하기로 결심을 하였는데요,회사 동료가

소개해준 이곳을 통해 강사님을 소개받고 운전연수를 받았는데,

오히려 이번 기회에 운전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좋앗네요.

강사님이 제가 장롱면허라는걸 알아서 그런점에 맞춰서 연수를

해주었던 점이 좋았던거 같고요,장롱운전자분들께 추천하고가요.